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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가요2013. 9. 27. 19:31

우리는 가을이라고 상념에 젖기도 하고 맛난 것 먹으러 나들이하기도 하지만 길바닥에서 곡기를 끊고 싸우는 분들을 부디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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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가요2013. 8. 6. 23:24

통일행진곡의 노랫말이 바뀌어서 민족해방가로 불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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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중 가요2013. 8. 1. 16:00

Les Feuilles Mortes_Yves Montand à l´Olympia

늙은 이브 몽탕의 노래가 젊은 시절의 노래보다 훨씬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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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가요2013. 7. 17. 22:51

정지원 시, 안치환 곡


나는 울지 않는다. 동지여

국회에서 끌려나와 거리로 쫓겨난

서러운 내 조국의 찢겨진 민주주의 앞에서도

난 물러서지 않는다. 벗이여
우리의 분노가 야합을 박살내고 
우리의 외침이 들불처럼 타오를 때까지 
주저앉아 통곡하는 너를 껴안고 
평등의 노래 자유의 깃발 흔들며 
이 땅은 피눈물로 지켜낸 나의 조국이다 
짓밟힐수록 세차게
절망할수록 더 멀리 불길이 되어 
썩은 것들 활활 태워버려 그대 치켜든 촛불로 
다시 살아나라 살아나
피 흘리는 민주주의여 
파도로 일어서라 촛불이여 촛불의 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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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가'의 원곡으로 올린 Вечер на рейде에서 '출정가'의 가락과 같은 부분을 우리말 노랫말로 써 본다면 다음과 같다.(작은 따옴표 부분)

[출정가]

노래 부르세 즐거운 노래 '이른 아침 안개를 뚫고'

내일은 전선 멀리 떠나갈 '이 밤을 노래 부르세'

'사랑하는 조국' 내일은 멀리 산으로 산으로

이른 아침에 먼 산을 보니 '낯익은 붉은 손수건'



원곡 [Вечер на рейд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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