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Study2012. 8. 10. 20:57

재즈 뮤지션 5편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기술하려고 합니다. 두 명의 위대한 테너 색소포니스트인 콜맨 호킨스와 레스터 영입니다.

스윙 시대의 위대한 테너 색소포니스트 콜맨 호킨스는 주어진 코드 구성을 가지고 즉흥 연주를 하는 코러스의 달인으로 임프로바이제이션의 고전적 전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일스 데이비스가 그의 연주를 들으면서 발라드 연주를 배웠다고 고백할 정도니까요.

그의 연주는  전통에 충실했으며 풍부한 음색과 생생한 표현으로 특징 지을 수 있습니다. 빠른 곡에서는 견고하며 느린 곡에서는 관능이 넘쳤습니다. 그래서 그는 바로크 시대의 화가인 루벤스에 비유됩니다.

그러나 그는 전통에 갇혀 박제가 되는 것은 원치 않았습니다. 그는 40년대 비밥의 탄생하던 시대에 젊은 비밥 혁명가들과 함께 연주한 최초의 전통 재즈 뮤지션이며 재즈에 귀 기울이기 시작한 유럽 뮤지션들과 녹음한 최초의 재즈 뮤지션입니다독창적인 재즈가 탄생하는 곳에는 항상 그가 있었다고 해도 과히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재즈의 위대한 한 시대가 그로부터 시작되고 그에 의해 완성되었던 것입니다.

그의 명연주 Body and Soul입니다.

http://youtu.be/zUFg6HvljDE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