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고가마사오(古賀政男)의 <軍國の母>를 번안한 것이다.
나라에 바치자고 키운 아들을
빛나는 싸움터로 배웅을 할 제
눈물을 흘릴쏘냐 웃는 얼굴로
깃발을 흔들었다 새벽 정거장
사나이 그 목숨이 꽃이라면은
저 산천 초목 아래 피를 흘리고
기운차게 떨어지는 붉은 사쿠라
이것이 반도남아(半島男兒) 본분일 게다
살아서 돌아오는 네 얼굴보다
죽어서 돌아오는 너를 반기며
용감한 내 아들의 충의충성(忠義忠誠)을
지원병의 어머니는 자랑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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