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악2012. 9. 26. 13:21

 세 자매가 트리오인가 보다.

거문고가 특히 맘에 든다.

녹음 상태가 별로라서 해금 소리가 찢어지는 게 아쉽지만

이거이 사나위 아니겠는가.

즉흥은 아니겠지만.

쉰들러가 유대인의 성씨라면 피아노 잽이는 유대인?

음량을 키우니 신들릴 듯 머리칼이 선다.

 

어메 무셔...

(이거 전통음악 장르에 넣어야 할까요? 애매합니다. 권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