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 가요2013. 1. 1. 11:29

무너져야 할 것 다 무너진다 해도 우리는 노래와 함께 꿈 꾸기를 멈추지 않겠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민중 가요2012. 12. 19. 16:47

작은 희망 하나는 품을 수 있겠지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민중 가요2012. 12. 16. 23:03

가슴은 답답하고 갈피를 못 잡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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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민중 가요2012. 12. 15. 20:30

전교조 노래패의 첫 불법 음반(테입)의 첫 곡.

노래 실력이야 보잘 것 없지만 우리는 정말 온 마음을 다해 이 노래를 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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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민중 가요2012. 12. 10. 14:02

전교조 노래패의 첫 불법 음반(테입)에 수록된 노래입니다.

이 노래도 교육계 수구꼴통들에게 엄청난 공격을 받았죠. 쌍욕 들어간 노래를 아이들에게 가르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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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민중 가요2012. 11. 25. 20:04

동문 시인이신 정희성 선생의 '저문 강에 삽을 씻고'에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민중 가요2012. 11. 20. 22:30

저작권 위반 의심이라네... 안 들리면 그런 줄 아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민중 가요2012. 10. 31. 22:28

부모가 일 나간 사이 불이 난 아파트에서 장애 동생을 구하려다 13살 누나도 질식해 중태에 빠졌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민중 가요2012. 10. 17. 09:42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멀리서부터 여기까지 내 마음
궂은 비 내린다 아 이별이
온통 적셔지고 아스팔트 하얗게
일어서는 종착역
                                           - 시 전문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민중 가요2012. 10. 7. 22:0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