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대 말 스윙이 지나치게 상업화되자 이에 대한 반발과 역방향의 진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캔자스시티에서 시작된 이 움직임은 그 후 뉴욕 할렘의 세실 호텔 재즈 클럽 Minton's Playhouse가 중심이 되었다.
트럼페터 디지 길레스피에 의하면 비밥이란 용어는 감5도 화성을 나타내는 口音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며 이는 감 3도, 감 7도와 더불어 블루노트의 하나로서 비밥에서 매우 중요한 음정이 되었다.
그러나 당시 청중들에게 비밥 사운드는 '멜로디를 토막'낸 빠르고 신경질적인 프레이즈로 들렸다고 한다. 불필요한 음은 배제되고 모든 것이 고도로 집약되었기 때문이다. 비밥은 일종의 음악적 速記인 것이다.
비밥을 개척한 중요한 뮤지션들로 피아니스트 Thelonious Monk, 드러머 Kenny Clarke, 기타리스트 Charlie Christian, 트럼페터 Dizzy Gillespie, 알토 색소포니스트 Charlie Parker 등이 중요하며 이밖에도 트럼펫의 Rory Eldrige, 피아노의 Clyde Hart, 테너 색소폰의 Lester Young, 베이스의 Jimmy Blanton, 드럼의 Philly Joe Jones와 Dave Tough 등을 들 수 있다.
Hot House / Charlie Parker & Dizzy Gillespie(1952)
http://youtu.be/Clp9AeBdgL0
Charlie Parker - alto sax
Dizzy Gillespie - trumpet
Dick Hyman - piano
Sandy Block - bass
Charlie Smith - drums
'Jazz Stud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재즈 뮤지션 01] Louis Armstrong(1901 ~ 1971) (0) | 2012.08.04 |
|---|---|
| [재즈 스타일 07 ] Cool과 Hard Bop (0) | 2012.08.03 |
| [재즈 스타일 05] 스윙 (0) | 2012.08.03 |
| [재즈 스타일 04] Chicago (0) | 2012.07.30 |
| [재즈 스타일 03] Dixieland (0) | 2012.07.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