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Study2012. 7. 30. 20:07


1차 대전에 미국이 참전하면서 뉴올리언스의 홍등가였던 스토리빌Storyville이 폐쇄되자 일자리를 잃은 수많은 뮤지션들이 미시시피 강을 따라 북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고 그들이 정착한 시카고에서 뉴올리언스 재즈는 전성기를 맞이한다. 킹 올리버, 루이 암스트롱, 젤리 롤 모턴, 자니 도즈 등이 앞다투어 밴드를 결성했고 축음기가 보급되면서 뉴올리언스 재즈가 녹음되었다.

당시 시카고는 블루스가 크게 발전한 곳이기도 하며 블루스의 요소들이 재즈로 흘러든다. 그 중심지는 시카고의 흑인 거주 지역인 South Side였고 색소폰이 주요 악기로 등장했다. 

뉴올리언스 스타일에 크게 감화된 백인 뮤지션들은 뉴올리언스 스타일을 모방하려 했고 그 결과 시카고 스타일이라는 새 형식이 탄생했다. 빅스 바이더벡(Bix Beiderbecke)이 이 스타일의 대표적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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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