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정가'의 원곡으로 올린 Вечер на рейде에서 '출정가'의 가락과 같은 부분을 우리말 노랫말로 써 본다면 다음과 같다.(작은 따옴표 부분)
[출정가]
노래 부르세 즐거운 노래 '이른 아침 안개를 뚫고'
내일은 전선 멀리 떠나갈 '이 밤을 노래 부르세'
'사랑하는 조국' 내일은 멀리 산으로 산으로
이른 아침에 먼 산을 보니 '낯익은 붉은 손수건'
원곡 [Вечер на рейд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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