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후기로 가면서 일본의 대륙 침략 야욕이 노골화되었다. 이전까지는 만주 유랑민들의 한과 향수를 다루던 노래들이 서서히 현실인식을 거세한 채 이국적 정서를 노래하는 것들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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