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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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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쳐야 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3. 4.
  • 동학농민가 / 인천 민문연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16.
  • 부디(농성장의 밤) / 지민주 우리는 가을이라고 상념에 젖기도 하고 맛난 것 먹으러 나들이하기도 하지만 길바닥에서 곡기를 끊고 싸우는 분들을 부디 잊지 맙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9. 27.
  • 민족해방가2 통일행진곡의 노랫말이 바뀌어서 민족해방가로 불렸죠.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6.
  • 촛불의 노래 / 안치환 정지원 시, 안치환 곡 나는 울지 않는다. 동지여국회에서 끌려나와 거리로 쫓겨난서러운 내 조국의 찢겨진 민주주의 앞에서도난 물러서지 않는다. 벗이여 우리의 분노가 야합을 박살내고 우리의 외침이 들불처럼 타오를 때까지 주저앉아 통곡하는 너를 껴안고 평등의 노래 자유의 깃발 흔들며 이 땅은 피눈물로 지켜낸 나의 조국이다 짓밟힐수록 세차게 절망할수록 더 멀리 불길이 되어 썩은 것들 활활 태워버려 그대 치켜든 촛불로 다시 살아나라 살아나 피 흘리는 민주주의여 파도로 일어서라 촛불이여 촛불의 노래여 공감수 1 댓글수 0 2013. 7. 17.
  • 가팔라도 잘못 쓴 예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7. 8.
  • 내일을 향해 / 이혜원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7. 6.
  • '출정가'와 원곡 'Вечер на рейде' 비교 '출정가'의 원곡으로 올린 Вечер на рейде에서 '출정가'의 가락과 같은 부분을 우리말 노랫말로 써 본다면 다음과 같다.(작은 따옴표 부분)[출정가]노래 부르세 즐거운 노래 '이른 아침 안개를 뚫고'내일은 전선 멀리 떠나갈 '이 밤을 노래 부르세''사랑하는 조국' 내일은 멀리 산으로 산으로이른 아침에 먼 산을 보니 '낯익은 붉은 손수건' 원곡 [Вечер на рейде]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7. 6.
  • 동학농민가 동학농민가 공감수 1 댓글수 0 2013. 6. 9.
  • 상처 / 곡 권혁인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6.
  • 기지촌 / 김창남(78) 메아리 30주년 기념 공연 가운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5.
  • 연정의 테마 마지막으로 음악 작업을 했던 2002년의 작품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5. 26.
  • 단결하세 / 민중문화운동연합 이 노래도 꼭 무슨 노래를 차용한 듯한 느낌이 든다. 처음 들었던 그 시절부터 말이다. 무슨 노래인지는 안 떠오르지만.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4. 15.
  • 선봉에 서서 / 민중문화운동연합 '임을 위한 행진곡' 이후 나온 여러 단조 행진곡풍 노래 가운데 하나다. 공감수 2 댓글수 0 2013. 4. 11.
  • 노동의 세월 / 노래공장 공감수 2 댓글수 0 2013. 4. 8.
  • 바람 씽씽 / 메아리 바람 씽씽 부는 추운 날에도 살펴보자 살펴보자봄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지금은 찬 바람 속에 추운 나무 한 그루 외롭게 서있네흰 눈 펄펄 날리는 겨울날에도 귀기울이자 귀 기울이자봄이 어디서 숨 쉬고 있는지지금은 흰 눈 속에 추운 나무 한 그루 외롭게 서있네나는 그 나무에게로 달려가고 싶지만어머니가 말려요 밖은 춥다고나는 그 나무에게로 달려가고 싶지만어머니가 말려요 밖은 춥다고 바람 씽씽 부는 추운 날에도흰 눈 펄펄 날리는 겨울 날에도나서 보자 나서 보자너의 손과 나의 손을 마주 잡고 힘찬 휘파람 불며 나서보자너의 손과 나의 손을 마주 잡고 힘찬 휘파람 불며 나서보자바람 씽씽 부는 추운 날에도 흰 눈 펄펄 날리는 겨울날에도바람 씽씽 부는 추운 날에도 흰 눈 펄펄 날리는 겨울날에도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30.
  • 이 땅의 축복을 위하여 / 메아리 갑자기 메아리의 노래가 생각나는 오후입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3. 1. 29.
  • 군중의 함성 / 김의철 학창 시절 참 많이도 부르던 노래인데 기억 저편에 있던 노래를 벗님 가운데 한 분이 되살려 주셨습니다.군중의 함성 / 김의철 오랜 시련에 헐벗은 저 높은 산 위로 오르려 애쓰는 군중들의 함성이 하늘을 우러러보다 그만 지쳐버렸네 산을 에워싼 강물은 유유히 흐르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당신의 뜻이라면 하늘 끝까지 따르리라 저 높은 산에 언덕 넘어 나는 갈래요 저 용솟음치는 함성을 좇아 갈래요 하늘만 바라보다 시들어진 젊음에 한 없는 지혜와 용기를 지니게 하옵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당신의 뜻이라면 하늘 끝까지 따르리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22.
  • 벗이여 해방이 온다 / 윤선애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6.
  • 세상을 절망하던 날 / 노래공장 여보게 나에게 문을 열어줄 수 없겠나 밤새 일하고 돌아온 노동자처럼 그대 안에서 쉬고 싶네 여보게 나에게 문을 열어줄 수 없겠나 그대 가을하늘의 방랑자처럼 휘파람을 불고 싶네 그래 마음을 열면 상처 입기 쉽고 마음을 닫으면 비난 들을 필요 없고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고 나를 먼저 생각하게 했었지 하지만 여기 삶의 맑은 샘물이 나로 하여금 문을 열게 하고 그대가 삶에 지친 어느 날 쉬어갈 수 있도록 하네 기다리겠네 언젠가 우리에게도 오지 않겠나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아픔을 알아주는 날들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6.
  • 노래의 꿈 / 꽃다지 무너져야 할 것 다 무너진다 해도 우리는 노래와 함께 꿈 꾸기를 멈추지 않겠죠?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
  • 희망의 노래 / 류금신 작은 희망 하나는 품을 수 있겠지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2. 19.
  • 민중의 노래 / 노래공장 가슴은 답답하고 갈피를 못 잡겠으니...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2. 16.
  •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 전교조 노래패 전교조 노래패의 첫 불법 음반(테입)의 첫 곡.노래 실력이야 보잘 것 없지만 우리는 정말 온 마음을 다해 이 노래를 불렀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12. 12. 15.
  • 못 생긴 얼굴 / 전교조 노래패 전교조 노래패의 첫 불법 음반(테입)에 수록된 노래입니다.이 노래도 교육계 수구꼴통들에게 엄청난 공격을 받았죠. 쌍욕 들어간 노래를 아이들에게 가르친다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2. 10.
  • 저문 강에 삽을 씻고 동문 시인이신 정희성 선생의 '저문 강에 삽을 씻고'에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1. 25.
  • 강철은 따로 없다 / 꽃다지 저작권 위반 의심이라네... 안 들리면 그런 줄 아세요. 공감수 1 댓글수 1 2012. 11. 20.
  • 우리들의 죽음 / 정태춘 부모가 일 나간 사이 불이 난 아파트에서 장애 동생을 구하려다 13살 누나도 질식해 중태에 빠졌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0. 31.
  • 이별 / 김정환 시, 황란주 곡 / 윤선애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멀리서부터 여기까지 내 마음궂은 비 내린다 아 이별이온통 적셔지고 아스팔트 하얗게일어서는 종착역 - 시 전문 -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0. 17.
  •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 윤선애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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