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 가요

부디(농성장의 밤) / 지민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9. 27. 19:31

우리는 가을이라고 상념에 젖기도 하고 맛난 것 먹으러 나들이하기도 하지만 길바닥에서 곡기를 끊고 싸우는 분들을 부디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