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가요
마지막 필적 / 이화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3. 19. 15:40
조명암 작사, 이봉룡 작곡, 이화자 노래 / 1942년 11월 오케 레코드
1.
이것이 보내주신 사연입니까 이것이 그대 쓰신 필적입니까 죽어서 오신다던 그 옛 맹세가 아- 맹세가 보람있어 이렇게 오시었네
2. 가슴에 어린 것이 편질(편지를) 봅니다 알거나 모르거나 같이 봅니다 당신의 아들이니 범연(凡然)하리오 아- 당신의 뒤를 이어 나라에 바치오리
3. 낮이면 해를 보고 빌었습니다 밤이면 달을 보고 빌었습니다 당신은 나의 남편 나의 참사랑 아- 죽음이 보람 있어 이렇게 오시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