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가요

지원병의 어머니 / 장세정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3. 17. 13:31

이 노래는 고가마사오(古賀政男)의 <軍國の母>를 번안한 것이다.


나라에 바치자고 키운 아들을

빛나는 싸움터로 배웅을 할 제

눈물을 흘릴쏘냐 웃는 얼굴로

깃발을 흔들었다 새벽 정거장

사나이 그 목숨이 꽃이라면은

저 산천 초목 아래 피를 흘리고

기운차게 떨어지는 붉은 사쿠라

이것이 반도남아(半島男兒) 본분일 게다

살아서 돌아오는 네 얼굴보다

죽어서 돌아오는 너를 반기며

용감한 내 아들의 충의충성(忠義忠誠)을

지원병의 어머니는 자랑해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