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가요
신춘엽서 / 이난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3. 15. 11:58
신춘엽서 / 조명암 작사, 김해송 작곡, 유계선 낭독, 이난영 노래 / 1942, '오케가요 극장에 수록'
(대사) 신춘엽서. 아내가 전지로 떠나간 남편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 별다른 부탁이 없다. 별다른 맹세가 없다.
이것은 이미 송별하던 정거장에서 흔들며 노래하던 깃발 속에 말없이 주고 받는 것이었다.
그래서 오직 국화씨(?)를 보낸다는 아내의 심정
(노랫말) 묵은 해를 보내고 새 봄날 새 아침에 이 편지를 씁니다
안녕하서요 안녕하서요 이번엔(?) 애국반(?)엔 따뜻한 정성으로
국화씨(?)를 보내오니 받으오소서